본인은 방년 61세 밖에 안 되었지만

위쪽 끝 어금니가 양쪽 한 개씩 빠진 것이 벌써 3년여 지났고,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어금니로 음식물을 씹을 수 없을 정도라는 것은 이미 글로 올렸고

좋은 치약이라면 이것저것 써보는 중에 이튼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이튼의 매혹적인 효과에 반하여 11일 만에 이튼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저녁 식 후 칫솔질을 할 때는 첫 번째 이튼치약을 칫솔에 체험 분 기준 2.5Cm 정도

묻혀 위아래로(옆으로가 아님)치아 밖과 안쪽을 약 3분정도 닦고 입을 헹군 후 두 번 째로 이튼 치약을 칫솔에 묻혀서 치아와 잇몸사이를 위아래로 안과 밖을 1분정도 닦은 후 물로 입을 헹구지 않고 입안의 치약만 뱉어 내고 있으면 침이 자꾸 고여 옵니다.  입안에 침이 가득차면 몇 번 침을 뱉으면서 20분 정도 지난 후 깨끗한 물로 입안을 헹굽니다. (이튼 치약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

이튼 치약을 11일 동안 매 식사 후 2회,

점심은 금식을 하지만 이튼치약을 사용하기위해 오후 1시쯤 치아를 닦아

매일 3회씩 사용한 결과 본인도 믿기 어려울 만큼 좋아졌습니다.

 이튼치약은 치약 올림픽 금메달감 입니다.

이가 좋지 않은 많은 분들께 이튼치약을 알려드리고있습니다.

본인이 2월 24일 사용후기에 올린 글을 2월 25일 회원5만5천명이 가입 된 다음카페 40-50대여 용기를!

카페의 건강방에 올렸더니 27일 오전까지 130명이 읽어보았고 4명이 소개를 원하여 가입절차를 안내해 주었고, 지인들께 이튼치약 효능을 알렸더니 벌써 가입하여 체험분 신청하신 분도 있어서 기쁨니다.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기쁨이 솟아 오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이 고통에서 벋어날 수 있게 도움을 준다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경험은 한 점 가감 없는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