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명 미치지 않았다 다만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을 뿐이다.
이튼치약을? 아니다
나는 이튼 치약을 정말 고맙게 생각할 뿐이며
정작 사랑하는 것은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이다.
신앙인으로서 기본적인 사랑의 표시며 행위라는 마음에서
그 누구 한 사람이라도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은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가입 된 온라인상 4곳에 잇몸의 글을 올렸다.
나는 이튼치약 관계자들과 일면식도 없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튼 치약을 알리고 싶은 마음은
어찌할 수 없는 사랑의 마음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만 통증이 없어지고 내 치아만 좋아지면 그만이다. 는
단순한 생각에서 한 차원 성숙한 세계로 생각을 달리하면
더 많은 이웃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상생이고, 윈윈이며,
생명운동이고 사랑이라고 믿기에
본인이 가입 된 카페에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2월 24일은 중장년 최대 카페(회원5만5천명)에
사용후기 125번을 카피하여 올렸고
2월 27일에는 회원 780명의 초등학교 동창회카페와,
7-8년 전 가입하고 가입 초기 카페활동 좀 하다
몇 년 동안 눈팅이나 하는 중장년층의 작은 카페 두 곳(9천 5백명과 4천8백명이 가입된)
합이 3카페에
“억망이 된 잇몸과 치아를 11일만에 정상으로 되돌린 방법“ 이라는 타이틀로
2월27일 사용후기 129번의 글을 내용으로 올렸다.
나는 이튼치약을 사용하면서 대단한 효과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 사용을 권한다 해도 원망을 듣지는 않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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