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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튼치약에 미처가는 것일까?
최양기 (ip:) 평점 0점   작성일 2010-02-27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472
 

나는 분명 미치지 않았다 다만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을 뿐이다.

이튼치약을? 아니다

나는 이튼 치약을 정말 고맙게 생각할 뿐이며

정작 사랑하는 것은 고통 중에 있는 이웃들이다.


신앙인으로서 기본적인 사랑의 표시며 행위라는 마음에서

그 누구 한 사람이라도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은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가입 된 온라인상 4곳에 잇몸의 글을 올렸다.

 

나는 이튼치약 관계자들과 일면식도 없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이튼 치약을 알리고 싶은 마음은

어찌할 수 없는 사랑의 마음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만 통증이 없어지고 내 치아만 좋아지면 그만이다. 는

단순한 생각에서 한 차원 성숙한 세계로 생각을 달리하면

더 많은 이웃들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상생이고, 윈윈이며,

생명운동이고 사랑이라고 믿기에

본인이 가입 된 카페에 소개하고 있는 것이다.

 

2월 24일은 중장년 최대 카페(회원5만5천명)에

사용후기 125번을 카피하여 올렸고 

2월 27일에는 회원 780명의 초등학교 동창회카페와,

7-8년 전 가입하고 가입 초기 카페활동 좀 하다

몇 년 동안 눈팅이나 하는 중장년층의 작은 카페 두 곳(9천 5백명과 4천8백명이 가입된)

합이 3카페에

“억망이 된 잇몸과 치아를 11일만에 정상으로 되돌린 방법“ 이라는 타이틀로

2월27일 사용후기 129번의 글을 내용으로 올렸다.

 

나는 이튼치약을 사용하면서 대단한 효과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 사용을 권한다 해도 원망을 듣지는 않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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