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제품 구입 신청하고
방금 2시 30분 경 국민은행으로 6만3천원 입급했습니다.
입금하러 가는 길에 교우가 운영하는 미장원에 들렸더니,
원장 자매님께서 아이들 교육 문제로 3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다른 사람께
미장원을 양도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헤여지게 됨이 무척 섭섭했으나.....
연로하신 어머니 치아는 어떠하신가? 고 물었더니 좋지 않으시다고하며
원장자매님도 피곤 할때는 잇몸이 다소 좋지 않다고 하여
본인이 이튼치약 8일째 사용 경험을 이야기하고
이튼치약을 사용토록 권해드리는 것으로 헤여짐에 대한 선물이라고 마음 속으로 자위를 해 봅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7-8년 머리를 해주었던 교우와
이제 만나기 어렵게 된 아쉬움이
봄비처럼 내 가슴에 흘러내리는 오후 한 나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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