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튼 치약쓴지 약 3년은 된것 같습니다.

이튼치약 뭐 말이 필요 없는 치약 입니다

처음에느 거품이 잘 안나고 양치질 할때 잘흘러내려서 흔히들 "이게 뭐야"

하지만 몇일써보면 진가를 바로 알게 됩니다

가장 처음 느낄수 있는건 입 마름이조

제가 당뇨로 입마름에 민감한데 이튼치약을 쓰면 당장 "어 이거봐라" 하면서

느낄수 있습니다.   입마름이 없이 촉촉한 구강을 유지할수 있는 치약 바로 이튼치약입니다.

입안의 상쾌함, 맛등 기타등등은 모든 치약들이 내세우는 점이고 혹 사람에 따라서는

다르게 느껴질수 있으니 빼겠습니다

저에게 이튼치약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그동안 느꼈던 신뢰감입니다

처음 구취가 심하고 잇몸이 자주 부어 고생하던 차에

이튼치약 샘플로 만난 이튼 치약

이튼치약을 만난후 잇몸의 붓기는 현져하게 줄었습니다. 붓기가 줄어 든것도 좋지만

일단 부은 잇몸에 이튼 치약을 사용하면 소독작용이 있는지 붓기가 빨리 아무러 좋더군요

저에게는 효능 냄새 맛 다 좋은 이튼 치약의 최대 단점

예 바로 그 가격입니다. 사실 보통 치약의 몇배가격인 이튼 치약이 부담스러워 이치약 저치약 많이 바꿔 봤으나

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또 다시 찿게 되는 이튼치약 전 이튼치약 어쩔 수 없이 씁니다.

 좀 가격이 싼 대용치약이나올때까진 어쩔 수가 없군요 .

 3년동안 세일도 한번 안하는 이튼치약 부담스런 가격에 아이들은 몿쓰게 하고 몰래 혼자쓰는 이튼치약

가격좀 어떻게 안됩니까?

아 그리고 아무리 이튼치약이 좋다곤 하나 바른 양치질법을 익히지 않으면 그 효과가 반도 안되니

바른 양치질과 이튼치약 이거면 치과에 큰돈 안드려도 될겁니다

그럼 가격이 비싸도 남는 장사 이긴 한데.... 그래도 좀 비싸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