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4살이고 21살때부터 이튼치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가격때문에 좀 많이 망설여지고 그랬는데,

일반치약은 너무 맵고, 치약성분이 독해서 그런지 입술에 붉게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순한치약을 쓰려고 인터넷에 뒤져보다가 알게됫어요

가격이 저렴한 가격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사실 부담이 많이 가곤했는데

그래도 비싼만큼 효과도 똑똑히 보고있는거같아요

우선 입안이 개운한거랑, 치석이 잘 안생긴다는 점, 그리고 충치도 잘안생기는거같아요

그리고 일반치약을 다시 쓰면, 뭔가 모르게 너무 맵고, 질퍽한 느낌이랄까?

그느낌이 나서 별로인거같아요 ..

그리고 2년?3년만에 스케일링하러갓는데 잇몸이 좋다고 (물론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진모르겟지만?^^;)

스케일링할때 치석이 별로없다고하더라구요 2년 3년만에 스케일링한거거든요..

그래서 만원깍아주셧어요.

무엇보다 닦고나면 치아가 하얗고 선명하게 된거처럼 윤기가 뽀드득나구요.

이빨들이 좋아하는거같아요 ㅎㅎ

주변에도 권하곤 했었는데 치약 가격이 만만치않아서 그냥 안쓰신다고하시더라구요.

이번에 또 한통을 구입해야될거같아요

그럼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