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튼치약을 두번 신청하고 이제는 세번째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그렇게 잇몸이 많이 안좋은 건 아니어서 (지나번에도 이런 얘기를 했지만) 별 기대나 효과를 얘기하지는 않지만 저의 가족이 사용하면서 아내가 ' 정말 그 치약이 좋다'라고 얘기하면서 저의 딸 애도 그 치약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많은면에서 민감한 편이 아니어서 효능이나 효과에 대해서 극적인 표현을 쓰지는 않지만

반대로 저같은 사람이 좋은 의견을 가지고 있으면 제가 생각할 때는 참좋은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몇개월 사용하면서 이제는 이튼치약이 아니면 약간은(?) 불안한 생각이 들면서 다른 치약을 사용하기가 조금은 어색해 지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튼치약은 정말 괜찮은 치약이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효과나 효능은 사용해 보시면 아실거라 믿고

저는 또 구매를 해야합니다.

떨어진지 며칠되었는데 그동안 다른 치약으로 양치질을 해서 영 개운하지가 않네요

아무튼 좋은 치약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