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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권유 뿌리치고 이튼으로 극복
황명곤 (ip:) 평점 0점   작성일 2016-11-28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827

 6개월마다 정기 치과 검진 중 의사선생님(형 친구)께서 임플란트 권유.

가끔씩 수업도 못할 정도로 이가 아팠었는데 그 이유가 잇몸이 약해서 라네요.

임플란트란 말에 놀란 와이프가 인터넷 검색 결과 이튼치약이 효과가 있다며 묻지도 않고 주문.

처음에는 암웨이 치약과 달라서 쓰지 않겠다고 하니까, 아깝다며 반 만이라도 사용해보라네요.

.....

사용했더니 1년에 한 두번씩 피곤하면 이가 아파서 치아끼리 부딪히면 감전된 듯 했었는데.

이 치약 사용하곤 아팠던 기억이 없네요.

양심적인 치과 원장님께서 최대 2년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다던 치아가 벌써 4~5년째 치통도 없이 쓰고 있네요. 

고마운 치약이란 생각에 학교 동료교사들에게 많이 권해드렸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저와 같은 결과였는지를 확인해보지는 않았으나 믿음이 갑니다.

제가 사용 후 1년 뒤 와이프도 사용하여 같은 효과를 보았습니다.

치약 개발자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대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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