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튼만 써요!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올해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처음 사용할 때는 일반 치약에서 느껴지는 청량감이나 개운함이 없어서 좀..
소금으로 양치한 듯한 찝질한 맛에 100점 만점에 70점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평소 피곤하면 잇몸이 붓고 피도 자주 났었는데, 이튼을 쓴 이후는 한 번도 그런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튼의 효과를 알고 70세 이신 어머니께 사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처음부터 좋아하시더라구요.
혹시라고 외출시에, 일반 치약을 쓰고 싶지 않아서 휴대용 이튼 치약을 항상 가지고 다닙답니다.
좋은 치약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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