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8일이 이튼치약을 처음만난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매일 잇몸이 후끈거리고, 자주 피가 나는데
지속적인 치과치료에도 차도가 없어
무척 고민이었습니다.
이제 곧 몇개의 이를 빼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공포스러운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던중 무엇이라도 찾아보자 하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튼치약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났습니다.
워낙 잇몸 상태가 안좋았던지라
지금 완벽하다 할수 없지만은
정말 1년전과 비교하면
그 고통이 백분의 1로 줄어 든것 같습니다.
잇몸이 약하신분들은 이튼치약을 사용하시면
출혈로 부터도 해방되고,
금방 효과를 보게 될것 입니다.
거품이 없어 사용이 다소 불편하지만
1년을 사용하다보니 자연적으로
노하우가 생기더군요
이제는 출장을 가나, 어디에서나
이튼치약이 제 곁을 지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이튼치약으로
오랜동안 이를 사용할수 있도록
열심히 잘닦겠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