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튼 치약입니다

이튼치약에 대한 호평과 주변에 대한 홍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도 잇몸이 안 좋아서 오래 고생하였고,

오히려 잇몸을 해치는 시중치약에 대한 불만으로 이튼치약을 개발하였는데,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다만, 이튼치약 개발과정에서 많은 임상을 거치면서 느낀점이 있는데,

그것은 잇몸 염증이 개선되는 양상이 개인차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최양기 님처럼 즉각적으로 호전반응을 보이면서 급속하게 좋아지시는 분이 많았지만,

한편으로는 반응이 느려서 처음에는 잘 모르겠다고 하다가 1-2달 지나서 좋아지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최양기 님의 사용후기를 보고 많은 분들이 독같이 극적인 호전을 기대하셨다가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틀치약이 좋은 치약입니다만,  어디까지나 치약이지 약은 아닙니다.

하긴 잇몸약이라는 것들이 다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 엄밀하게는 잇몸약이라는 것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잇몸치료는 약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치과에서 염증을 긁어내야 하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튼치약은 약이 아니고 치약이니까 몇일 사용했는데 효과가 없다고 팽개치지 마시고,

꾸준히 사용한다면 누구나 다 잇몸이 건강해지는 소중한 행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이튼치약에 대한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이튼 치약이 너무 너무 좋아서 온 오프 가리지 않고 권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탁월한 효능 때문입니다.

 앞으로 1-2주 계속 사용하면 아래 우측 어금니에서 미미하게 나오는 피도 분명 멈출 것이며

마른 오징어도, 갈비도 뜯을 수 있을 것이라 믿어집니다.

      *** 2월 17일 체험분을 받고 저녁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여 3월 3일 오전 까지 사용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