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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치약때문에 행복합니다.
빅태은 (ip:) 평점 0점   작성일 2010-03-03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479

 이가 오복중에 하나라고  저는 부모님께 아주 휼륭한 이를 주서서 정말 감사히 생각하며 살았는데, 가진자의 오만으로 관리소흘로 앞니외에는 성한이가 하나도없이 씌우고 때우고 심지어 뽑힌이도 있습니다.

 

치과를 너무 많이가서 이젠 아무리 아파도 그냥 버팁니다.너무나 싫어서 이를 다뽑아달라고까지 했습니다.

충치는 물론 잘못된 스케일링으로  이가 너무나 시려서 먹는것을 고민하기까지 했답니다.

 

거기에다 불면증으로 밤에 잠을 설치는 늘 잇몸이 붓고 피가 나서 사람들과 대화를 자연히 거부하다보니 인간관계까지 좁아지더군요. 제잇몸을 거의 뿌리를 드러낸 나무처럼 고사직전이라고 할수 있었습니다.

 

일반치약으로 아무리 하루에 수차례닦아도 잇몸은 더욱더 부어오르고 피가 나서 입냄새때문에 속상해하면서 나중에 틀니아니면 임플란트나 해야지하던차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튼치약을 보게되고 말았습니다.

 

설마하고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나서야 잘못된 치약사용으로 고생했구나 했지만 선뜻 사용하기가 그러더군요.치약이 다 거기서 거기아닌가 하고 말입니다.

 

설마하고 샘플을 신청하고 나서 설명절이 겹쳐서 연휴후에 받은 즉시 사용하기를 했는데 사용하는 첫날부터 잇몸에서 피가 덜나오더라구요. 불면증으로 밤에 잠을 못자던터라 잇몸이 빨갛게 부어오르기 일쑤였는데...

 

지금까지 사용해온결과 잇몸의 통증과 구취는 거의  잘 못느끼겠고 이를 닦을 때 뽀득한 느낌이 들어서 이제 살았다는 생각에 안도감마저듭니다. 밤에 잠을 못자도 다음날에 잇몸붓는것도 없어지니깐 정말 행복합니다.

 

아직 20년이상은 더써야하기에 이를 더 소중히 생각되고 아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이튼치약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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