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좋다고? 믿을게 있어야지!
모든 제품 모든 일에 관하여 이렇게 생각하실 분들 참 많습니다.
요즘 세상이 그렇게 불신 가득하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본인은 치아가 매우 나쁘기 때문에 치아와 잇몸에 좋다는 일반치약과 약용치약 모두 다 써 보았습니다. (법리적 문제로 써보았던 무수한 치약 제품명은 밝힐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치약을 바꿔 써 볼 때 마다 일말의 기대감을 가졌지만 결국은 “뭐 좋다고? 믿을게 있어야지!” 란
자조 섞인 푸념으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아주 우연하게 알게 된 이튼 치약 체험 분을 사용해 보고,
그래 아직은 살만한 세상, 그래도 믿음이 존재하는 세상, 그래서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치약에 대한 기대치가 이번만은 “뭐 좋다고?” 의 기대가 정말 굿이야 라고 말할 수 있고,
실망 가득했던 “믿을게 있어야지!” 란 부정적 사고에서 믿을 것도 있구나 로
사고의 세계가 바뀐 것도 정말 커다란 소득이라고 감히 표현 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실망하고 이용당하고도 신앙인이 감내해야 할 덕목이라고만 생각했던 부분이 컸음)
--- 2월 17일 오후부터 일주일 사용 체험 ---
본인은 방년 61세 밖에 안 되었지만
위쪽 끝 어금니가 양쪽 한 개씩 빠진 것이 벌써 3년여 지났고,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어금니로 음식물을 씹을 수 없을 정도지만
이런 저런 불신 때문에 병원을 다니지 않고
단 민방 요법이나 좋은 치약이라면 이것저것 써보면서
이가 다 빠지면 틀니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왜 그렇게 사느냐고 묻는다면 기상천외한 답변을 하겠지만 생략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어금니 위아래 양쪽
한 개 씩 4개가 붕 떠서 흔들거리고 통증이 있었습니다.
매우 심각할 정도로 잇몸과 치아가 부실한 상태에서
이튼 치약을 일주일 동안 매 식사 후 2회,
점심은 금식을 하지만 이튼치약을 사용하기위해 1시쯤 치아를 닦아
매일 3회씩 사용한 결과 다음과 같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첫째 잇몸 부기가 많이 줄었고,
둘째 피나는 것이 아주 소량으로 줄었고,
셋째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금니 4개의 흔들림이 줄어들었음,
넷째 다소 무른 것은 어금니로 씹을 수 있음
이건 정말 대단한 효과라고 믿고 이가 좋지 않은 많은 분들께 사용을 권할 예정입니다.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이 고통에서 벋어날 수 있게 조언 해준다는 것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경험은 한 점 가감없는 진실이며
참고로 본인은 높은 수준의 양심이 전제 되는 직종 근무자입니다.
이튼치약 한 셑을 내일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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