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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의 불안감
유수인 (ip:) 평점 0점   작성일 2010-01-28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452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아가 좋지 않아 50대부터 틀니를 하셨습니다.

치아때문에 고생하시는 것을 가까이서 지켜보았기 때문에

얼마나 잘 관리해야 됨을 알기에 관리를 나름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형제들이 모두 치아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보면요....

 

초등학교때부터 이가 시려서 차가운 음식은 먹지 못하고

과일도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것은 시려서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치약은 마모정도가 심해서 하루에 세번정도 닦고 나면

이가 얼얼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튼치약은 처음에는 개운한 느낌도 덜 하고

맛도 익숙한지 않고, 거품도 잘안나서 잘 안닦이는 느낌이 들지만,

샘플을 다 써본 현재는 입안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더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당연이 이가 시린 정도도 없구요.

 

샘플양으로는 확실한 효능을 잘 모르겠지만 좋다는 것은 느껴지기에

일반 상품으로 구매를 하여 더 오래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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